처음 입고 벗었을때 뒷면에 보풀이 바로 일어 났습니다.
니트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다음날도 잠깐 입었습니다. 아기가 있어 입고 길게 외출 안합니다. 유모차 끌고 마트 갔다 오는게 다에요.
제가 이 옷을 입고 막노동을 합니까 아니면 청소를 합니까?
이렇게 거지같은 것도 옷이라고 파시나요?
만 얼마 짜리면 이해 하겠습니다.
어떻게 이걸 삼만원에 가성비 좋다고 내놓으시는지
이렇게 잘 늘어나고 보풀 잘 일어나는 옷은 정말 처음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절대 사지 마세요.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참아 보려고 했지만 몇번 안입은 옷이 저렇게 처참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매일 입고 뒹구는 파자마도 저렇게는 보풀 안일어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 옷을 입고 어디 출근해서 하루 종일 입고 있는게 아니라
한번 입고 나가면 2시간 이내에 들어오며 유모차 밀고 걷는게 다입니다.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절대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매자분 제가 옷 보내 드릴테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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